かなしいです와 かなしいそうです의 차이
담담한 노래 |
かなしいです와 かなしいそうです는 둘 다 슬픔과 관련된 표현이지만, 말하는 사람이 무엇을 근거로 말하는지가 다릅니다.
かなしいです는 내가 직접 슬프다고 느끼거나, 어떤 대상이 슬프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私はかなしいです라고 하면 내가 슬프다는 뜻입니다. この映画はかなしいです라고 하면 이 영화는 슬프다는 평가가 됩니다.
かなしいそうです는 겉으로 봤을 때 슬퍼 보인다는 뜻입니다. 즉 말하는 사람이 직접 그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표정, 분위기, 상황을 보고 추측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彼はかなしいそうです라고 하면 그는 슬퍼 보여요라는 뜻입니다.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そうです가 항상 들은 말을 전달하는 표현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かなしいそうです처럼 형용사 어간에 붙으면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는 의미가 됩니다.
정리하면 내가 직접 슬프다 또는 슬픈 내용이라고 말할 때는 かなしいです를 쓰고, 다른 사람이 슬퍼 보인다고 말할 때는 かなしいそうです를 쓰면 됩니다.
비슷한 예로 おいしいです는 맛있어요이고, おいしそうです는 맛있어 보여요입니다. 이 차이를 같이 기억하면 かなしいです와 かなしいそうです도 훨씬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